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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기의자의 대명사 정품 범보의자 2020 NEW컬러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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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20.03.14] 아기의자로 대표되는 범보(BUMBO)에서 2020 신규 컬러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컬러는 멀티시트 코랄, 파이더 블루 컬러와 플로어시트의 딥 옐로우, 라이트 그린, 쿨 그레이 컬러다. 이번 2020 트렌드 컬러인 파스텔 색상을 입힌 NEW 범보의자는 봄에 맞는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기의자는 안전하게 앉는 습관과 척추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모조품들이 과학적 검증 없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부모가 편하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아기의자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편하고, 예쁘고,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한 목적만을 고려한다면 아이들의 정확하고 안전한 자세를 잡아주기 위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아기의자 선택 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첫째로 정품 ‘범보의자’처럼 목 받침이 없는 것이다. 이는 등받이로 아이의 등을 감싸줘 바른 자세를 통해 척추의 힘과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두 번째 사항으로는 허벅지가 딱 맞는 아기의자다. 신발도 오랜 기간 신을 수 있다고 큰 사이즈를 사는 게 아니듯이, 아기의자도 허벅지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어야 고정된 허벅지를 통해 바른 자세로 아기가 앉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품 범보 한국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문은지 MD는 “아기의 건강과 바른 자세에 도움을 주는 아기의자를 선택하려면 목 받침이 없고, 허벅지가 딱 맞으며, 바퀴가 달려있지 않은, 부모가 편한 아기의자가 아닌 아기가 편한 아기의자를 골라야 한다.”며, “범보의자가 2020 NEW 컬러를 입으면서 안전성과 예쁜 디자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0트렌드 컬러인 파스텔 색상을 입은 NEW범보의자는 모움(MOWM)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움베스트를 통해 산양분유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체험단도 신청 가능하다.
뉴스원문 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31315000067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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